'한식' 대표 선수 한자리에 모여라!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12일~15일 일산 킨텍스
2010-05-12 08:53:0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12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코트라는 이번 전시회에 국내 700개사와 해외 32개국 400개사가 참가해 지난해보다 참가업체가 25%나 증가하고, 참관객은 5만여명, 해외 참관바이어도 2000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트라는 한식재단과 공동으로 '한식 홍보관'을 마련해 전통기와와 한지 및 전통창살 문양을 사용, 단아하게 지어진 한옥과 그 옆에 자리한 솟대, 장승 등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코트라는 올해 더 많은 해외업체 유치를 위해 21개국 아시아 무역진흥 기관 간 회의체인 아시아무역진흥포럼(ATPF) 연차 총회와 함께 국제관내에 100개 부스의 ATPF 특별관을 추가로 유치함으로써 세계 각국 대표들에게 한식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이외에도 '한국 전통식품의 선진화 방안'세미나를 비롯한 30여회의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해 단순한 볼거리로 끝나는 전시회가 아닌 식품기업간의 기술교류와 비즈니스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탑 브랜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실한 사전 준비를 통해 우리 식품의 수출확대 및 한식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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