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마스터 센터'로 중국 서비스 강화
2010-05-12 08:52:2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전자(066570)가 중국 주요 도시에 서비스 센터를 설치하며 대대적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LG 마스터 센터’는 LG전자가 중국지역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서비스센터와 달리 휴대전화를 비롯해 TV,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모니터 등
주요 신제품을 전시했다. 또 인터넷실, 휴게실 등도 갖춰 대기 고객들이 지루하지 않고 편안함을 느끼도록 배려했다.
 
특히 휴대전화의 경우 '고객 대면 수리 코너’를 마련해 고객들이 제품 내부와 수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난징, 선양 두 지역에 마스터 센터를 설치한 후 고객들의 호평이 잇따르자 올해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도시 10여 곳에 센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조중봉 LG전자 중국지역본부 본부장은 “LG 마스터 센터는 고객 관점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며 “중국 전역에서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지린성 장춘 'LG 마스터 센터' 내 고객 안내 창구에서 직원들이 온라인으로 서비스 접수를 받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