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케이비제11호스팩, 합병 주총 승인
합병 절차 마무리 후 12월 코스닥 이전 상장 예정
입력 : 2019-11-16 13:17:38 수정 : 2019-11-16 13:17:38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소프트캠프와 케이비제11호스팩은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프트캠프는 다음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양사는 다음달 5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을 거치는 등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예정대로 12월 30일 합병 신주를 상장한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양사의 합병에 찬성을 해주신 많은 주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최종 합병까지 남은 일정을 잘 마무리해 투자자 여러분께 새로운 소프트캠프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소프트캠프는 코스닥 상장 후 4차 산업혁명에서의 스마트팩토리 공급망 보안사업,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신규 사업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변화하는 보안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자체 경쟁력을 제고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다는 각오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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