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철 트리오, 새 음반 ‘SONGBOOK’…단독 공연도
입력 : 2019-11-13 18:15:16 수정 : 2019-11-13 18:15:1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윤석철 트리오가 오는 12월 새 음반을 내고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13일 소속사 안테나는 첫 음반 발매 10주년을 맞는 12월11일 새 앨범 ‘SONGBOOK’를 낸다고 전했다. 12월13일에는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동명의 공연도 열 예정이다. 
 
‘송북(SONGBOOK)’은 기존 발매 곡들 중 특별히 사랑받았던 곡과 재해석 버전을 함께 수록한 앨범. 
 
윤석철은 재즈와 팝, 힙합, 일렉트로닉, 발라드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뮤지션이다. 해외 유명 재즈페스티벌과 콩쿠르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자이언티, 방백, 권진아, 샘김, 백예린 등 대중음악신과도 지속적으로 교감해왔다.
 
2009년부터는 정상이(베이스), 김영진(드럼)과 '윤석철 트리오'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러브 이즈 어 송(Love Is A Song)', '즐겁게, 음악', '4월의 D플랫' 등의 음반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올해 3월 유희열이 대표로 있고 루시드폴, 정재형, 페퍼톤스 등이 뮤지션으로 있는 안테나뮤직과 전속 계약했다.
 
뮤지션 활동과 함께 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로 출강 중이다. 4인조 밴드 '안녕의 온도'에서 건반도 담당하고 있다. 
 
윤석철트리오 공연 포스터. 사진/안테나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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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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