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차세대 디자인 적용한 SUV 콘셉트카 티저 공개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반영 일곱 번째 콘셉트카
파라메트릭 판타지·초월적 연결성 두 가지 테마 디자인
입력 : 2019-11-13 15:38:13 수정 : 2019-11-13 15:38:13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현대자동차는 이달 말 열리는 '2019 LA오토쇼'를 앞두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티저 이미지를 13일 공개했다. 이번 SUV 콘셉트카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반영한 일곱번째 콘셉트카다.
 
회사의 기술을 반영한 '파라메트릭 판타지(Parametric Fantasy)'와 '초월적 연결성(Transcendent Connectivity)' 두 가지 테마를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할 수 있고 감성까지 고려한 디자인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디자인을 적용한 SUV 콘셉트카를 이달 말 열리는 '2019 LA 오토쇼'에서 공개한다. 사진/현대차
 
'파라메트릭 에어 셔터 그릴'은 정지 상태에서는 그릴이 닫혔다가 차량의 움직임에 따라 셔터가 움직인다.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연비도 향상할 수 있다. 또 차량의 모든 표면은 서로 연결된 느낌을 주며 연결된 면과 선들은 긴장감을 높여 역동성을 극대화한다.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와 최근 공개한 '더 뉴 그랜저'에 적용한 일체형 그릴과 헤드램프에서 한 단계 진화한 콘셉트라는 설명이다.
 
콘셉트카의 상세한 제원은 이달 말 미국 LA 콘벤션 센터에서 진행하는 2019 LA 오토쇼에서 공개한다.
 
'2019 LA 오토쇼'에서 공개하는 SUV 콘셉트카 티저 이미지. 사진/현대차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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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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