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 기부
입력 : 2019-11-11 15:46:07 수정 : 2019-11-11 15:46:07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호반건설과 대한적십자사는 1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법인단체 고액 기부모임인 RCSV(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 가입식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5월 기업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법인단체 고액 기부모임 RCSV을 출범했다. RCSV는 법인 대상 사회적 가치 인증프로그램이다. 기업은 1억원부터 100억원까지 구간별로 참여할 수 있고, 참여한 기업은 RCSV 인증패를 받는다. 호반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RCSV 5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호반건설의 기부금은 재난 구호 활동, 국민 안전 교육, 지역 사회 봉사, 남북 교류 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하는 뜻 깊은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오른쪽)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호반건설 사옥. 이미지/호반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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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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