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마진율 개선 지속…목표가 상향-신한금투
입력 : 2019-11-11 08:30:28 수정 : 2019-11-11 08:30:28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한섬(020000)에 대해 마지율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0.9% 증가한 244억원을 기록해 예상치를 10% 이상 상회했다”며 “매출 성장에 따른 비용 부담 감소보다는 지난해 4분기까지 진행된 부진 브랜드 정리와 온라인 성장에 따른 마진율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온라인 비중은 약 10%, 매출액 성장률은 30~40% 수준으로 추산된다”며 “오프라인과의 마진율 격차를 감안할 경우 당분간 마진율 개선을 계속해서 견인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온라인 성장과 부진 브랜드 정리에 따른 마진율 개선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주가 흐름 역시 주가 매력도를 높인다”고 분석했다.
 
한섬 주가 차트. 자료/신한금융투자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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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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