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이 국가부채 위기에 빠진 회원국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최대 7200억유로규모의 지원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 재무장관들은 "그리스 재정위기 사태와 같은 위기를 막기위해 총 7200억유로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엘레나 살가도 스페인 재무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6개 유로존 국가가 4400억유로를 조성하고 EU가 600억유로를, IMF가 2200억유로를 부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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