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서 '프리미어12' 한국 야구 경기 무료로 즐긴다
한국 대표팀 경기 로그인없이 고화질로 제공
입력 : 2019-11-01 09:46:40 수정 : 2019-11-01 09:46:40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SK텔레콤과 지상파3사가 합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진출권이 달린 '2019 WBSC 프리미어 12(이하 프리미어12)' 경기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다. 
 
웨이브를 서비스하는 콘텐츠웨이브는 오는 2일부터 시작되는 프리미어12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생중계 권한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프리미어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최하는 국제 야구 대항전으로 미국·캐나다· 쿠바·일본·대만 등 세계 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한다. 한국은 2015년 첫 대회 결승전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야구 미주와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해 열린다. 예선 C조에 속한 한국 대표팀은 1일 오후 7시, 2일 오후 5시 푸에르토리코와 연이어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대표팀은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호주와의 예선 첫 경기를 치르며 7일 캐나다, 8일 쿠바와 맞붙는다.  
 
웨이브는 한국 대표님의 전 경기를 풀HD 화질로 무료 생중계한다.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절차없이 웨이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다. 한국팀외의 경기는 무료회원 일반화질, 유료회원 고화질로 제공된다. 
 
웨이브는 SNS 티켓 이벤트와 함께 한국전이 열리는 고척 스카이돔에서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일까지 웨이브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쿠바전 티켓을 증정한다. 
 
김홍기 콘텐츠웨이브 사업기획그룹장은 "한국 대표팀 경기는 전 국민이 부담없이 함께 응원하며 즐길 수 있도록 고화질 무료 생중계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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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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