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국 베켄테크놀로지와 배터리 합작사 설립
2019-10-30 18:26:55 2019-10-30 18:26:55
[뉴스토마토 최서윤 기자] LG화학이 중국 베켄 테크놀로지(Veken Technology)사와 소형 배터리 합작사를 설립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베켄 테크놀로지는 LG화학, 장시성 난창시 정부와 배터리 합작사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총 투자액은 8천800만달러(약 1028억원), 출자금은 5222만달러(약 610억원)로 전해졌다. 지분은 베켄 테크놀로지가 42%, LG화학이 34%, 난창시 당국이 운영하는 투자회사는 24%를 보유한다.
 
베켄 테크놀로지는 중국 베켄 홀딩스 그룹 계열 소형 배터리 제조업체다. LG화학과 베켄 테크놀로지는 3년 안에 난창시에 합작사를 만들고 폴리머 리튬 전지 개발, 생산·판매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최서윤 기자 sabidur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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