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하이닉스(000660)반도체가 기업의 경제·사회·환경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보를 담은 ‘지속경영보고서’를 발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추구하는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이후 발간하는 첫 번째 보고서다.
보고서는 유엔글로벌콤팩트 원칙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담고 있고, 지속경영보고서의 국제기준인 GRI G3의 ‘A+’ 보고수준을 충족했다.
이번 보고서는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경영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이 분리된 운영체계를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질적 성장을 통해 ‘오래가고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는 신임 대표이사의 경영비전을 담았다.
하이닉스는 지난 2007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힌 이래 전담 조직과 ‘지속경영(SM)위원회’를 발족해 지속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또 지난해부터 연차보고서와 환경보고서를 하나로 통합해 지속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하이닉스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최한 ‘2007 비전 어워드’에서 반도체 부문 대상,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2008 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민간기업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9 대중소 기업협력대상 기업·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하이닉스 2010 지속경영보고서 ‘Good Memory, Grea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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