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국내 협력사와 성공적인 신차출시 결의
입력 : 2019-10-27 11:24:33 수정 : 2019-10-27 11:24:33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국지엠은 지난 25일 부평 본사에서 국내 부품 협력사와 함께 ‘2019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내년에 출시되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Chevrolet Trailblazer)’ 및 ‘뷰익 앙코르(Buick Encore·수출명)’의 우수한 품질 확보 및 성공적 출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조니 살다나 제너럴모터스(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을 비롯,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로베르토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 Technical Center Korea) 사장 및 뭄샤드 아매드 한국지엠 구매 부사장 등 한국지엠 임직원과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을 포함한 협신회 임원진, 부품 협력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이 설명회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한국지엠
 
한국지엠은 혁신 및 신차 프로젝트 이행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5개 부품사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후 GM의 우수 품질 협력사로 선정된 업체들을 축하했다. GM의 우수 품질 협력사 수상은 품질, 납기, 고객 만족도, 생산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엄격한 기준을 맞춘 부품사에게 매년 주어진다.
 
살다나 부사장은 “국내 협력사의 40%가 GM의 우수 품질 협력사로 선정된 것은 한국 부품사의 우수한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한국지엠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국내 부품사의 헌신적인 파트너십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GM과 협력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엠이 지난 25일 '2019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지엠
 
카젬 사장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고객에게 적기에 인도하기 위한 국내 협력사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며 “지금은 내년에 출시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및 뷰익 앙코르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때이며,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한 상호 협조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 혁신 및 신차 프로젝트 실행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한 5개 부품사는 케이엠앤아이(KM&I), 크레아(Crea), 제이피씨오토모티브(JPC Automotive), 체시스(Chasys) 및 태정기공이다. 이들 부품사는 부품 품질, 생산성, 비용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지엠이 최근 출시한 콜로라도, 트래버스 모습. 사진/김재홍 기자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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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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