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뮤지션 ELLES, 첫 EP ‘Inhale :18’
입력 : 2019-10-22 09:10:42 수정 : 2019-10-22 09:10:4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힙합 뮤지션 ELLES가 첫 EP 앨범 ‘Inhale : 18’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서 ELLES는 랩을 비롯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모두 했다. 타이틀곡 ‘Worry’를 비롯해 ‘W.C.I.S (What can I say)’ 등 총 4곡이 담겼다.
 
4번 트랙 ‘othermen’은 식케이(Sik-K), Herr Nayne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트랙의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밴드 혁오의 다큐멘터리 필름 두 편을 공개했던 정다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번 앨범은 연이어 발매될 앨범의 출사표다. 앨범명 Inhale은 준비하는 단계의 들숨을, 18은 아티스트의 가장 힘든 시기였던 2018년도를 의미한다. 음반유통을 맡은 모레코즈는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달라는 포부와 진솔한 감정을 가감 없이 담아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ELLES 역시 "앨범 트랙이 진행됨에 따라 변해가는 감정과 발전하는 음악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기대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LLES는 식케이(Sik-K), Supreme Boi와 싱글 ‘Stylin`’의 랩,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혁오의 오혁, 이인우가 참여한 봄여름가을겨울 트리뷰트 앨범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feat. Jay Marie)’에 편곡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새 앨범은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LLES 첫 EP 앨범 ‘Inhale : 18’. 사진/모레코즈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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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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