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6일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현행 1.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ECB는 13개월 연속 사상 최저 수준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됐다.
장-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유로존 내부의 물가 압력은 여전히 제한적 수준에 있을 것이고, 중기적 관점에서 물가상승 위험은 균형된 수준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당분간 금리를 조정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ECB는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며 창설 이후 10년 만에 최저 수준인 1%로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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