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지난 1분기 매출 63억원, 영업이익 35억원, 순이익 34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41억원보다 52% 늘었다.
18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은 94%, 16억원이었던 순이익은 99%나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 해 게임 가격이 오르고, 야구와 축구 게임의 인기 등으로 게임빌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게임빌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이익률이 50%를 넘어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 비중도 13%를 차지했다.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제노니아2’가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시장 매출이 꾸준히 늘었기 때문이다.
게임빌은 “아이폰과 구글폰, 아이패드 등 모바일 게임 시장이 새로운 성장기를 맞았다. 게임빌은 이들 시장을 선점해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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