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장도연이 터미네이터로?"…'다크 페이트' 역대급 콜라보 영상
박나래-장도연, '나래미네이터'와 '그레이스 도연'으로 깜짝 분장
"진짜가 돌아왔습니다, 찐입니다"…역대급 패러디 영상
입력 : 2019-10-11 16:13:16 수정 : 2019-10-11 16:13:16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와 장도연이 영화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감독 팀 밀러)를 완벽하게 패러디했다. 개봉 전부터 퀄리티 높은 분장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박나래와 장도연은 최근 자신들의 SNS를 통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못지않은 ‘나래미네이터 VS 그레이스 도연’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극중 ‘Rev-9’과 ‘그레이스’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박나래-장도연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박나래는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Rev-9’의 메카닉 비주얼을 부각한 반인간 반기계 메이크업과 은박지를 이용해 캐릭터를 구현했다. 이에 맞서는 장도연은 캐릭터 특징을 살린 강렬한 금발 숏커트 머리와 거친 매력이 느껴지는 메이크업으로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를 표현했다.
 
유쾌하게 재구성한 비주얼과 함께 캐릭터에 빙의한 두 사람이 펼치는 긴장감 넘치는 액션 대결은 이내 코믹 장르로 변경되어 빅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강력한 눈빛으로 서로를 공격하는 것도 잠시, 이어지는 뜬금없는 개그 설정은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는 “여러분을 뜨겁게 달궈줄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돌아왔다”, 장도연은 “여러분들 진짜가 돌아왔습니다. 찐입니다”라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렸다. 개봉은 오는 30일.
 
박나래-장도연. 사진/'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패러디 포스터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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