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뉴욕증시가 지속적인 유럽발 재정 우려에 다우를 비롯한 3대 주요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를 지속했다.
특히 소비와 에너지섹터 중심의 조정이 이틀째 진행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54%(58.65p) 내린 1만868.12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를 구성하는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아멕스가 0.07% 내리며 선방했다. 디즈니와 GE는 각각 1.16%와 0.11% 오름세를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금융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0.66%(7.73p) 하락해 1165.87포인트,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96p(0.91%) 내린 2402포인트로 각각 거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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