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와 키스하고, XX만지고"…정다은, 열애 사실 인정
한서희·정다은, 연인 사이 고백…"생각보다 오래 사귀었다"
SNS 라이브 스킨십…한서희 주요 부위 만지는 모습까지
입력 : 2019-10-08 08:55:37 수정 : 2019-10-08 09:05:06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얼짱 출신 정다은이 열애 사실을 번복했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맞으며, 네티즌들이 추정한 것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만났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최근 베트남 다낭으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당시 열애설로 한차례 화제가 됐지만 한서희는 SNS를 통해 "우리는 친한 언니 동생 사이다. 절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20살 때부터 알던 사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입장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달라졌다. 한서희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사귄 지 오래됐다"며 정다은과 교제 중임을 털어놨다. 
 
실제로 그녀는 SNS 스토리를 통해 정다은과 다정하게 스킨십하는 모습을 몇차례 올렸다가 삭제한 바 있다. 그 중에는 정다은이 한서희의 볼에 입을 맞추는 사진도 있었고, 함께 다정하게 손을 잡는 사진도 있었다.
 
한서희는 SNS 라이브 도중 "연인 코스프레 뭐냐"는 댓글에 "떠먹여줘도 대중들이 아니라고 한다"며 답답해했다. 정다은은 "'사귀면 윙크하라'고 해서 윙크했고, '사귀면 눈 두 번 깜빡이라'고 해서 눈도 두 번 깜빡였다"고 말했다.
 
정다은의 스킨십은 거침이 없었다. 한서희가 장난스럽게 정다은의 얼굴을 자신의 가슴팍으로 가져다대자, 한서희의 가슴을 만지기도 했다. 한서희는 "왜 갑자기 가슴을 만지냐"며 화들짝 놀라며 웃었다.
 
한서희-정다은. 사진/인스타그램
 
실제로 정다은은 SNS에 한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한 바 있다. 사진 속에는 한서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엽서가 있었는데, "W/SEOHEE(다은/서희) 첫번째 다낭 여행. A.K.A 내 여자친구", "허니문에 온 것 같다"는 글을 영어로 적어 달달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서희와 정다은의 열애설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됐다. 정다은이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한서희의 계정을 태그한 것. 하지만 한서희는 "언니와 아는 사이는 맞지만 현재 5개월된 남자친구가 있다"고 해명했다.
 
베트남에서 함께 여행을 떠났을 때도 한서희는 "정다은 언니가 사진에 저를 잘못 태그 한 이후 연락을 오랜만에 주고받으며 친하게 지내게 됐고, 지금 같이 여행 온 건 맞다"면서 “여러분들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겠으나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므로 그만 엮어달라”고 부탁했다.
 
한서희-정다은. 사진/인스타그램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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