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입력 : 2019-10-07 17:11:40 수정 : 2019-10-07 17:11:40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현대자동차가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 국가대표팀과 2023년까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파주 NFC(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소재)에서 이광국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파울로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및 선수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1999년부터 지속적으로 대한축구협회와 파트너십을 시작한 현대차는 이번 조인식을 통해 2023년까지 국내 축구 발전을 위해 확대된 지원 및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왼쪽부터 이강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 백승호 선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이광국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 파울로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현대차
 
특히 현대차는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대표팀 관련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과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가대표 선수 소집 시 파주 NFC입소 장면, 경기 전 다짐 및 각오 인터뷰 등의 다양한 영상을 통해 팬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한다. 해당 내용은 대한축구협회 SNS채널 및 현대자동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서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공식 파트너로서 확대된 지원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월드컵 팬파크 운영, 월드컵 슬로건 공모 등 ‘축구팬’을 위한 축구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프로축구 구단 전북현대모터스에 적극적인 투자와 전폭적 지원도 펼치고 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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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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