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SK컴즈(066270)(대표 주형철)는 지난 1분기에 매출 518억, 영업이익 16억원을 올렸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 감소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분기에 이어 흑자를 유지했지만, 전분기대비 각각 43.3%, 95.4% 크게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6억으로 집계됐다.
부문별 매출로는 커뮤니티 189억원, 광고 176억원, 검색 79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광고는 전분기 대비 9.4% 줄어들었지만 전년동기 대비 35.3% 늘어났다.
특히, 검색의 경우 전분기 대비 8.4%, 전년동기 대비 50.8% 증가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송재길 SK커뮤니케이션즈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시맨틱 검색, 신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 상반기 주요 광고 물량이 완판됐다”며 “2분기에는 스마트폰 중심 모바일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는 등 포털과 모바일 서비스 간의 시너지로 성장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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