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농협과
포스코(005490)는 5월 어린이달을 맞아 포스코가 저출산 해소를 위해 개원한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3일 후토스 이벤트, 금융기관 체험교실, 우리 농산물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후토스 이벤트는 어린이들이 후토스 캐릭터 인형들과 함께 춤과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벤트다.
또 농협과 포스코는 어린이에게 저축 습관을 길러 주고, 은행이 하는 일을 알려 주기 위한 금융기관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우리 농산물과 친해지고 즐겨먹음으로써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창작 동화책 '채소가 좋아!좋아!'를 제공했다.
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서 어린이에게 저축습관을 길러 주고, 우리 농산물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어린이 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호응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후토스 통장은 지난해 12월에 출시돼 4월말 현재 18만 계좌가 판매됐고 전국 300개 유치원의 3만명 어린이에게 이벤트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협은 5월 어린이달을 맞아 한 달간 입출식, 적립식을 모두 가입한 고객 중 2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후토스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