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FM’ 장성규, 청취자들에 첫 인사…“막연한 꿈이 현실 됐다” 벅찬 소감
김제동 이어 DJ 발탁
입력 : 2019-09-30 07:50:52 수정 : 2019-09-30 07:50:52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굿모닝FM’ 김제동의 후임 DJ로서 처음으로 청취자들을 만났다.
 
30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장성규가 DJ로서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네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성규는 “4개월 전 스페셜 DJ 체험을 하고 프로필 사진을 이곳에서 찍은 사진으로 한 적이 있다. DJ를 또 해보고 싶을 만큼 꿈같은 일이었다고 전했다.
 
장성규는 그때의 막연한 꿈이 현실이 됐다. 엄청난 부담감이 있지만 여러분을 믿고 해보겠다. 여러분을 위한 여러분에 의한 DJ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제가 오늘 너무 떨려서 잠을 잘 못 잤다. 출근길에 어머니 생각이 들어서 전화를 드렸는데 저는 그래도 한두 시간 뒤척이며 잤는데 어머니는 아예 못 주무셨다고 했다. 어머니께 자랑스러운 DJ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굿모닝 FM DJ로 발탁된 장성규.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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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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