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 체결
금융서비스·부동산·투자 부분 등 협력사업 추진
입력 : 2019-09-19 15:53:34 수정 : 2019-09-19 15:53:34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지주(055550)가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점에서 패스트파이브와 공유오피스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부동산, 금융 등 관련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한지주는 공유경제를 근본적인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로 인식해 지난 7월부터 국내 공유경제를 대표하는 공유오피스 기업인 패스트파이브와 사업적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신한지주와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유경제 관점에서 금융소비자와 상생하고 신한지주의 지속가능 성장 동력을 확장하기 위해 각 그룹사별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를 중심으로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기업과 임직원 대상으로 고객 관점에서 최적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동산 부문에서는 신한리츠를 중심으로 임대차 및 투자 전반의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신한퓨처스랩과 연계해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은 물론 혁신성장 관점에서 패스트파이브 입주기업 대한 투자와 함께 혁신기업 발굴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지주 회장은 "신한지주는 변화되고 있는 경영 환경과 트렌드에 대응해 공유경제 기업과 상생하는 협업체계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신한지주가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점에서 패스트파이브와 공유오피스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부동산, 금융 등 관련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용병 신한지주 회장(사진 왼쪽)과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지주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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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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