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온라인 사보 '유진에버'로 임직원 소통경영 강화
입력 : 2019-09-17 15:41:03 수정 : 2019-09-17 15:41:03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유진그룹이 온라인 사보 '유진에버'를 통해 소통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유진그룹은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한국통운, 유진엠플러스 등 건자재부터 금융, 물류, 엔터테인먼트, 레저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만큼 기업문화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온라인 사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17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온라인 사보인 유진에버는 임직원은 물론 차량운송기사 등 5000명이 넘는 관계자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유진에버는 임직원간 소통강화와 자긍심 고취, 기업의 경영목표, 비전 공유 등을 목적으로 2008년 5월 '하이유진'이라는 이름의 종이사보로 처음 발간됐다. 이후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2013년 7월 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유진에버'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2012년에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웹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임직원들이 사보를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이미지/유진그룹
 
유진그룹 사보에는 회사의 주요소식과 계열사 직원들의 직무소개, 팀 인터뷰 등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또한 정기적인 설문조사와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의 생각을 알아보고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코너도 있다. 특히 지난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평균 참여인원이 1000명을 넘어서는 등 임직원들의 반응도 좋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쉽고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어 일선 영업과 생산 등 현장 직원들의 참여와 구독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MO서비스(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 혹은 휴대폰에 저장된 이미지를 문자로 보내는 서류 수·발신방법 일종)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망을 통해 임직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도 유지하며 다양한 소통방식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에버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계열사들의 다양한 소식들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매체로서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시키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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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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