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농협은 청소년 한부모가구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행복씨앗통장'을 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청소년 한부모가구'란 자녀가 있으나 배우자가 없는 청소년 가구를 말한다.
이 상품은 청소년 한부모가구가 적립하는 적금과 동일한 금액을 지방자치단체가 적립하고, 만기가 되면 각 가구가 적립한 적금과 지방자치단체의 적립금을 모두 청소년 한부모가구에 지급한다.
가입 대상은 청소년 한부모가구 중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에 미치지 못하는 가구로, 한달에 최고 2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신청은 지역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원하면 되며, 해당 시·군·구에서 심사를 거쳐 통장 가입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가입 대상자로 결정되면 각 지방자치단체별 전담 농협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