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농협카드, 추석 연휴 기간 일부 서비스 중단
오프라인 신용카드는 정상 운영해 불편 최소화
입력 : 2019-09-14 06:00:00 수정 : 2019-09-14 06:00:00
[뉴스토마토 최진영 기자] KB국민·NH농협카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정보시스템 전환작업으로 온라인 카드 결제 등 전자금융서비스가 중단된다. 오프라인 신용카드 결제는 가능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NH농협카드는 차세대 시스템에 대한 전산 작업으로 추석 연휴 기간 중 △카드 이용 △대출 서비스 △포인트 사용 △이용대금 결제 등 일부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이용을 제한한다.
 
KB국민카드는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프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는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차세대 시스템 관련 전산 작업은 시스템 오픈 예정인 16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된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전산작업을 모두 마친 뒤 이용이 가능하며,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의 경우 1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30분간 이용이 제한된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단기카드대출은 15일 오후 9시 50분부터 전산작업이 끝날 때까지 중단된다.
 
또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한 온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 △체크카드 결제 △알파원카드 결제 △선불?기프트카드 결제 △카드 결제 승인 관련 문자메시지(SMS) 발송은 1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30분 간 이용이 제한된다.
 
NH농협카드의 경우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 △일시불 및 할부 △단기 및 장기카드대출 △간편결제(페이)를 통한 거래 △카드를 이용한 예금인출 △기타(면세유카드, 기프트카드, 포인트, 현장할인 등) 카드거래가 일시 중단되며 중단 기간은 업무별로 상이하다.
 
신용카드(오프라인) 거래는 중단 없이 이용이 가능하지만, 체크카드(오프라인) 거래와 카드를 이용한 예금인출은 13일 오후 11시 50분부터 14일 오전 4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중단된다. 이외에도 온라인 거래(신용·체크)는 13일 오후 9시부터 14일 오전 5시까지 이용할 수 없으며, 카드대출은 최대 15일 오전 9시까지 중단된다.
 
 
최진영 기자 daedoo05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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