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 임직원들이 중국 실크로드 타클라마칸 사막을 종단하며 2011년 수익성 1위 디스플레이 기업 달성을 위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동선 IT마케팅 담당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27명으로 구성된 실크로드 원정대가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타클라마칸 사막을 종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도전은 LG디스플레이의 세계 정상 도약을 향한 ‘극한도전 프로젝트’의 하나로, 작년 킬리만자로와 재작년 안나프루나 등반에 이어 3번째로 실시하는 것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실크로드 원정대 구성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총 600여명의 지원자 중 27명을 선발했다.
원정대로 선발된 패널 센터의 이수용 기성은 “1980년 금성사 시절에 입사해 올해로 LG에서만 30년을 근무했는데, 2011년 수익성 1위 디스플레이 기업이라는 비전달성을 1년 앞두고 선배사원으로서 변함없는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고자 참가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발대식에서 권영수 사장은 “세계 1위의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성공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한다”며 “배려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반드시 도전에 성공해 전 임직원들에게 극한도전 정신을 전파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LG디스플레이 실크로드 원정대는 종단에 앞서 30일 오후 여의도 트윈 본사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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