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두바이유가격이 급등하면서 연중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0일 거래된 두바이유는 배럴당 1.18달러 오른 85.78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연중최고치인 85.40달러에 거래된 지 나흘 만이다.
이는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감과 달러화 약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0.98달러 상승한 86.15달러,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6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0.54달러 오른 87.44달러에 장을 마쳤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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