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매출 16%, 영업익 25% 증가
입력 : 2008-04-22 14:19:00 수정 : 2011-06-15 18:56:52
LG생활건강이 지난 1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모두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
 
1분기 매출액은 3509 6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9% 늘었고, 영업이익은 504 5000만원으로 2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4.4%이며, 순이익은 374 2100만원으로 34% 증가했다.
 
LG생활건강은 새로 시작한 음료사업의 흑자로 전환했고, 기존의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의 프리미엄 제품군이 지속 성장하면서 이 같은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0월 코카·콜라음료를 인수하면서 음료사업을 시작했고, 코카·콜라 브랜드의 경쟁력 제고노력에 힘입어 탄산음료가 27%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으며, 비탄산음료 중 미닛메이드와 파워에이드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브랜드가 21% 성장했다고 말했다.
 
해외사업은 중국, 베트남에서 257억원의 매출과 1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각각 22.2%, 73.0% 성장했다.
 
뉴스토마토 박은영 기자 (ppar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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