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옵션 다 넣었다"…제네시스, G80 '럭셔리 스페셜' 출시
입력 : 2019-09-01 11:55:32 수정 : 2019-09-01 11:55:32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대형 세단 G80 누적 판매대수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스페셜 트림 '럭셔리 스페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럭셔리 스페셜 트림은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기본화한 모델이다. 가솔린 3.3 모델에서 이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 사양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LED 라이팅 패키지를 비롯해 서라운드 뷰 모니터,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기본 적용했다.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오픈포어 리얼 우드 내장재, 프라임 나파 가죽 시트, 고급 내장재로 구성한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과 스포츠 외장 디자인, 19인치 휠과 콘티넨탈 타이어를 적용하는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Ⅲ' 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5154만원이다.
 
제네시스가 G80 '럭셔리 스페셜' 트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네시스
 
G80는 2016년 7월 국내에 첫 출시된 이래 지난 7월까지 누적 11만3416대가 판매되며 국내 프리미엄 대형 차급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는 G80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판매 성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G80 럭셔리 스페셜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고객 성원에 부흥하고 차별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홈투홈 서비스'를 리뉴얼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는 서비스 거점에 직접 방문할 수 없는 고객을 위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방문해 차량을 인수하고 수리 후 다시 차량을 인도하는 서비스다. 오는 10월까지 서울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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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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