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소식) 하반기 '늦캉스' 위한 특가 항공권 '주목'
이스타항공, 전 노선 대상 특가… 제주항공은 11월~ 내년 3월 항공권 할인
입력 : 2019-08-29 11:36:51 수정 : 2019-08-29 13:29:01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하반기 저렴한 항공권들이 쏟아지고 있다. 붐비는 성수기를 피해 가을 휴가를 위한 특가 항공권부터 내년 3월까지 탑승할 수 있는 겨울 항공권 할인도 이어진다. 특가 항공권은 각 항공사의 회원 대상으로 이뤄져 미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스타항공, 전 노선 대상 '늦캉스 페스티벌'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7~8월 성수기를 피해 늦은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한 전 노선 대상 ‘늦캉스 페스티벌’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근 들어선 5~6월 미리 휴가를 다녀오거나, 9~10월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이벤트는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다. 
 
이스타항공은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에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편도 총액운임 최저가는 국내선은 1만2900원부터, 국제선은 4만5300원부터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할 수 있다. 
 
에어부산, 부산~대만 노선 특가 이벤트 선봬
 
에어부산은 9월부터 10월까지 부산·대구발 대만 노선에 대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부산은 최근 일본 노선 감편으로 생긴 항공권을 대만 노선에 투입하면서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주 14회에서 주 17회로 늘리기로 했다. 부산~가오슝 노선도 주 7회서 주 9회 운항한다. 
 
대만 노선의 특가 이벤트는 8월30일부터 9월8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9월1일부터 10월26일까지다.
 
특가항공권 운임은 1인 편도 총액 운임 기준 △부산~ 타이베이 6만9900원 △부산~가오슝 6만5900원 △대구~타이베이 7만1900원부터다. 에어부산을 이용하면 부산발 타이베이 노선으로 입국해 가오슝~부산 노선으로 출국하는 다구간 여정으로 예약도 가능하다.  
 
제주항공, 겨울에 떠나는 항공권 할인 실시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은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탈 수 있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JJ멤버스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JJ멤버스 위크’는 매달 한 차례씩 판매 시점을 기준으로 3~4개월 후 출발하는 항공권을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다. 
 
항공권 판매는 9월3일 오후 1시부터 9월9일 오후 5시까지 일주일 동안이며, 탑승 기간은 11월1일부터 2020년 3월28일까지다.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편도 최저 2만400원부터다. 국제선은 출발하는 공항과 노선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최저 6만5200원부터 판매한다.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프로모션 첫날 조기마감으로 특가 항공권을 놓친 회원들을 위해 다음날인 9월4일부터 회원전용 쿠폰을 등급별로 국제선은 최대 3만원, 국내선 1만5000원까지 증정한다. 
 
아울러 이 기간 인천과 김포를 제외한 지방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면 모두에게 리프레시 포인트를 3% 추가 적립한다. 또 프로모션 기간 중 항공권을 회원전용 쿠폰으로 예매한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인천공항 JJ라운지 무료 이용권 100매 선물한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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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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