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 10월 내한 공연
10월27일 저녁 6시 예스24라이브홀서 열려
입력 : 2019-08-20 10:33:11 수정 : 2019-08-20 10:33:1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미국 출신의 세계적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가 1년 만에 다시 한국 팬들을 만난다.
 
2003년 EP앨범 'EP'로 데뷔 즉시 빌보드에서 주목받은 그는 4개의 정규와 OST로 대중과 평단을 사로 잡았다. 제이슨 므라즈, 레이 라몬테인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도 협업해왔다.
 
국내에서도 정규 1집 '해픈스탠스(Happenstance)'의 수록곡 '비 비 유어 러브(Be Be Your Love)', 2집 '엘리펀츠…티스 싱킹 인투 하트(Elephants…Teeth Sinking into Heart)'의 수록곡 '듀엣(Duet)' 등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삽입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17년 4월엔 국내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OST 작업에 참여, 국내 음원 차트 실시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에는 드라마 '봄밤'의 ‘노 디렉션(No Direction)’, ‘이즈 잇 유(Is It You)’ 등의 OST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공연은 오는 10월27일 저녁 6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지난 1월부터 미국과 유럽을 거쳐 진행된 월드 투어 일환이다. 뉴욕과 워싱턴, 런던에서 열린 공연들은 전부 매진을 기록했다. 
 
앞서 레이첼은 지난해 11월 서울과 부산에서 총 4일간 한국 팬들을 만났다. 당시 홀로 무대에 서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목소리 만으로 곡들의 서정미를 극화했다. 이번에는 밴드 셋으로 꽉 찬 사운드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지정석으로 27일 낮 12시부터 예스24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레이첼 야마가타 포스터. 사진/라이브엑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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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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