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포항지역경영애로자금 등 정책자금 추가 지원
입력 : 2019-08-20 10:19:35 수정 : 2019-08-20 10:19:35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확보한 정책자금 추경예산 2445억원에 대한 2차 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자금별 추경예산 총 규모는 △일반경영안정자금 1700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 300억원 △포항지역경영애로자금 445억원 등 총 2445억원이다. 전체 연예산 1조9500억원의 13%에 달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현금 유동성 애로 소상공인의 자금공급을 위한 일반경영안정자금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등 위기지역 소재 소상공인 특별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지난 2017년 포항지진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포항지역 경영애로자금'을 445억원 규모로 신설해 기업 당 최고한도 7000만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은 오는 22~23일 양일간 진행된다. 자금 종류에 따라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올해 3분기 금리 기준 2.02%~2.42%로, 업체당 최대 7000만원 한도로 지원되며(장애인자금 1억원 한도) 오는 22일 하루동안 접수를 받는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은 고정금리 2%로, 업체당 최대 7000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오는 23일까지 양일간 접수를 받는다.
 
한편 포항지역경영애로자금은 고정금리 2%로, 업체당 최대 7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예산소진 시 까지 상시 접수를 받고 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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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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