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 꿈꾸는 뮤지션 도전하세요, '뮤콘 2019'
입력 : 2019-08-20 09:17:05 수정 : 2019-08-20 09:17:0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2019·이하 뮤콘)가 해외 진출을 꿈꾸는 뮤지션들의 지원을 받는다. 선정된 뮤지션은 해외 바이어와 일반 관객 대상의 무대에 오르고 해외 페스티벌의 기회를 얻게 된다.
 
20일 뮤콘의 주최 측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3일 오전 11시까지 쇼케이스에 참가할 뮤지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시 공모 참가 신청서와 유튜브에 업로드한 공연 영상 파일의 URL 그리고 음원 파일 3곡을 제출하면 된다.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는 국내·외 음악 산업계의 네트워크 구축과 업계 종사자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사다. 한국 대중음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궁극적 목표도 갖고 있다. 오는 10월1~3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영동대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원 요건은 크게 세 가지다. △장르에 상관없이 국내 활동 중이고 △해외 진출을 희망하며 △싱글 또는 EP 앨범 이상 발매 경력이 있고 30분 이상 공연이 가능하다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뮤지션에게는 해외 바이어와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뮤콘 쇼케이스’ 출연과 해외 페스티벌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뮤콘 내 피칭 프로그램 및 1:1 비즈매칭 우선 참가 혜택과 온·오프라인 및 인쇄물 홍보도 지원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뮤콘'은 'Share Music & Inspire'를 주제로 내걸었다.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디렉터와 관계자들의 기조연설을 포함한 콘퍼런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의 무대가 펼쳐지는 쇼케이스,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획사, 제작자들을 연결해주는 비즈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뮤콘 포스터.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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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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