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 정배우 ‘성매매 과거’ 폭로 후 심경 밝혀…“가족에 알리고 싶지 않았다”
크리에이터 정배우 동영상 발단, 사건 일파만파
입력 : 2019-08-16 10:00:07 수정 : 2019-08-16 10:00:07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과거 성매매 사실을 폭로 당한 BJ 꽃자가 심경을 밝혔다.
 
BJ꽃자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과거 사실을 인정하며 솔직히 지금 밖에 나가기가 무섭다고 털어놨다.
 
이날 꽃자는 저는 인정을 하고 방송에서 사과를 했는데, 정배우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했다. 아무리 제가 트렌스젠더고 과거에 남자였어도, 지금은 여자의 삶을 살고 사과를 했는데 폭로당했다고 전했다.
 
그는 저는 2016년에 방송을 시작한 이후로 단 한 번도 성매매를 한 적이 없다. 그 게시글도 찾아볼 수가 없다. 과거에 이런 일을 했었고, 가족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 덮고 싶었다. (정배우가) 없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고소 예정이다라고 법적인 초지를 취할 것을 예고했다.
 
이어 정배우가 다른 트렌스젠더에게도 연락을 했다고 들었다. ‘본인에게 피해 가기 싫으면 연락 받으라고 했다. 그건 아닌 것 같다. 변명하고 싶진 않다. 거짓말을 했고, 지키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방송에서도 이야기 했는데 도박을 했고 큰 돈을 잃었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크리에이터 정배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트렌스젠더로 알려진 아프리카TV bj 꽃자의 과거 성매매를 폭로 영상을 업로드한 바 있다.
 
꽃자와 그의 성매매를 폭로한 정배우.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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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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