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1월24일부터 인천~뉴욕 노선 '하루 2회' 운항
증편 기념 뉴욕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 제공
입력 : 2019-08-16 10:21:24 수정 : 2019-08-16 10:21:24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11월24일부터 인천~ 뉴욕 노선을 하루 2회 운항으로 늘린다. 
 
아시아나항공은 오전 항공편만 운항하고 있는 인천~뉴욕 노선에 11월24일부터  21시50분 출발 야간 항공편을 증편한다고 16일 밝혔다. 일과 후 바로 인천공항에서 뉴욕으로 출발할 수 있는 항공 스케줄을 제공함으로써 미주로 여행하는 고객들의 스케줄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항공기는 최신예 A350을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 인천~뉴욕 스케줄. 자료/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뉴욕 노선 증편을 기념해 뉴욕(NYC)관광청과 공동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9월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뉴욕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뉴욕 투어버스 더 라이드(THE RIDE) △원월드 전망대 △엠파이어 아울렛 이용 시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뉴욕 투어버스 더 라이드(THE RIDE)를 예약하는 고객들은 공식 판매가보다 약 50% 저렴한 특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뉴욕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원월드트레이드센터 전망대 입장권을 사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 할인 코드가 제공된다. 엠파이어 아울렛에서 사용 가능한 $25 상당의 쇼핑 쿠폰 북도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아시아나항공
 
뉴욕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은 이달 20일부터 2020년 6월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상세한 내용은 19일부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이벤트 참여 주요 여행사 22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이아경

친절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