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젠더 BJ 꽃자, 과거 ‘불법 성매매’ 폭로 당해…“후기들도 충격적”
“햇수로 4년간, 구체적 정황도 있다”
입력 : 2019-08-16 08:14:39 수정 : 2019-08-16 08:14:39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유튜버 정배우가 트렌스젠더로 유명세를 쌓은 아프리카 bj 꽃자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14일 정배우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정배우JungTube’“BJ 꽃자 불법 성매매 과거. 4년 동안 불법행위 한 사건 총 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정배우는 영상을 통해 꽃자님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햇수로 4년간 불법 성매매를 해왔다2016년 한 성매매 커뮤니티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담은 글과 이미지를 게재했던 사실을 폭로했다.
 
정배우는 “2016 12월 많은 사람들이 성매매 후기를 작성했으며, 내용들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불법 성매매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들, 가격, 방문시간 등이 모두 기록되어있다. 구독자 50만 명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꽃자님이 불법 성매매에 가담하고, 아무렇지 않게 방송하고 있다는 사실이 소름 돋는다고 밝혔다.
 
한편, 정배우는 내부고발, 미투운동, 갑질피해, 재벌, 정치인, 고위 공직자, 공무원, 유명 유튜버들의 잘못을 폭로하는 영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폭로 전문크리에이터다.
 
BJ꽃자 불법 성매매 과거 영상 캡처. 사진/정배우JungTube 영상 캡처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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