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마침표'…LCC 모두 일본 노선 감편
에어서울 , 일본 노선 중단·감편…추가 운휴도 검토
입력 : 2019-08-13 15:38:36 수정 : 2019-08-13 15:38:36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일본 비중이 가장 높은 에어서울이 결국 일본 노선 중단 및 감편을 결정했다. 에어서울을 마지막으로 모든 국적사들이 일본 노선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에어서울은 13일 인천~도야마, 구마모토, 우베 노선을 운휴한다고 밝혔다. 도야마 노선은 9월16일부터, 구마모토와 우베 노선은 10월27일부터 운항이 중단된다. 
 
사진/에어서울
 
 
오사카와 요나고 노선는 10월16일부터 줄어든다. 오사카 노선은 기존 주당 14회에서 9회로, 요나고 노선은 주당 6회에서 3회로 각각 감편된다. 
 
추가 중단 및 감편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에어서울은 관계자는 "삿포로(치토세), 오키나와, 후쿠오카 노선도 감편이나 운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일본 다카마쓰, 요나고, 나가사키, 시즈오카, 도야마, 우베, 히로시마 등 소도시에 취항하며 틈새전략을 강화해 왔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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