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노트10 예판, 노트9 대비 20% 증가"
6.3인치보다는 6.8인치 선호…인기 색상은 글로우·블루
입력 : 2019-08-11 11:14:20 수정 : 2019-08-11 11:14:20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SK텔레콤은 11일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갤럭시노트10 5G 예약 판매를 진행한 결과 노트10 예약 물량은 전작인 노트9 대비 약 20% 늘었다고 밝혔다. 
 
노트10플러스 5G(6.8인치, 256GB·512GB)와 노트10 5G(6.3인치, 256GB)의 선택 비중은 8대2로 노트10플러스 인기가 높았다. 
 
노트10 플러스 256GB 선호 색상 1위는 블루로 나타났다. 블루 색상을 선택한 고객의 절반이 30·40대 남성이었다. 블루 색상은 SK텔레콤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노트10 전 모델 기준으로 색상 선택 비중은 글로우가 50%, 블루와 블랙은 약 20%로 유사한 비중을 차지했다.
 
예약 고객의 성별 비중은 남성 60%, 여성 40%로 남성이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30·40대(56%), 50·60대(34%), 10·20대(10%) 순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갤럭시노트10플러스 아우라 블루 제품과 공식 온라인몰 배송 서비스인 오늘도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노트10 판매 확대를 위해 고객편의를 확대하는 한편 경품도 증정하고 있다. 오늘도착 서비스 지역을 전국 단위로 늘렸다. 기존 서울, 인천, 경기도에서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울산이 추가됐다. 오늘도착은 고객이 15시 전까지 T월드다이렉트에서 스마트폰을 주문하면 당일 저녁까지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전문 상담 매니저가 배송은 물론 고객이 원할 시 현장 개통, 데이터 이전, 중고폰 보상, 클럽기변(기기변경 프로그램) 등을 직접 도와준다.
 
오는 28일까지 노트10 구매 고개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SKT 5GX 100만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통해 5555명의 고객에게 총 1억원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이벤트 웹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80만, 85만, 90만, 95만, 100만 번째 5G 가입 고객들에게는 제주도 럭셔리 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노트10플러스 아우라 블루, 비스타 워커힐 호캉스 패키지, 특급호텔 2인 식사권, baro 로밍 1주일 이용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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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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