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현대제철이 2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수요처들과의 가격 협상이 8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저희도 원재료 가격 인상분 반영 없이는 수익성 개선이 역부족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협상이 3분기 내에서 마무리될 지 알 수 없으나 철광석 가격이 떨어지고 인상분이 제품가에 반영되면 내년 초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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