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현대제철이 30일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철광석 가격이 급등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3~4분기에는 공급상황이 나아져 원재료 가격도 하향 안정화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어 "자동차 강판과 조선 후판 가격에 대해 협상중에 있으며 최대한 원료가 상승분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지난 분기에 가격을 인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급한 심정으로 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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