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토마토패스,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 마스터 과정 개설
2019-07-24 16:10:24 2019-07-24 16:10:24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토마토패스는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마스터 과정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11월3일 예정된 시험 대비를 위한 과정이다.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은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 투자자에게 파생상품과 파생결합증권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거나 상담업무를 하기 위한 필수자격이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투자자보호 교육 이수 후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이번 과정 신청자에게는 핵심정리문제집이 제공된다. 수강 기간 내 무제한 수강과 정규이론 강의 노트, 스마트폰 무료 수강, 불합격 시 수강기간 연장 등의 혜택도 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10년 이상 강의 경력이 있는 박선호·이재준 교수의 저자 직강으로 진행된다"며 "시험 출제 비중이 높은 포인트와 개념, 계산 문제 풀이 팁까지 강의에서 풀어내 수강생들의 호응이 좋은 과정"이라고 말했다.
 
자격증 정보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