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물선, 남중국해 항해 중 해적에 피습
입력 : 2019-07-22 11:02:07 수정 : 2019-07-22 11:02:07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남중국해를 향해 중이던 국적화물선이 해적의 공격을 받아 현금을 뺏기고 일부 부상자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4시25분쯤(한국시간) 남중국해를 향해 중이던 국적화물선 A호(배수량 4만4132톤·벌크선)가 해적의 공격을 받았다. 해경에 따르면 해적 7명이 배에 침입해 선원들을 폭행하고 현금 1만3000달러를 빼앗은 후 도주했다.
 
해적의 공격으로 선장과 일부 선원이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에 따르면 배에는 한국인 4명과 인도네시아인 18명 등 총 22명의 선원이 승선했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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