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마닐라지점, ‘신뢰성 있는 리포트 상’ 수상
필리핀 중앙은행(BSP) 선정…최근 3년간 보고서 오류없어
입력 : 2019-07-12 17:46:52 수정 : 2019-07-12 17:46:52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필리핀 중앙은행(BSP·Bangko Sentral ng Pilipinas)으로부터 ‘신뢰성 있는 리포트 상(Award for Consistency in Prudential Reporting)’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 마닐라지점은 필리핀 중앙은행에서 열린 ‘BSP Stakeholders Awards’ 행사에서 최근 3년간 제출한 다양한 보고서의 내용에 오류가 없으며 지연된 사례가 없는 등 내부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신뢰성 있는 리포트 상’을 받았다. 필리핀 내 45개 상업은행 가운데 ‘신뢰성 있는 리포트 상’을 수상한 금융회사는 신한은행 마닐라지점이 유일하다.
 
정용호 신한은행 마닐라지점장은 “이번 수상은 신한은행의 글로벌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마닐라지점 직원들의 역량과 헌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용호 신한은행 마닐라지점장(왼쪽 두번째)이 ‘신뢰성 있는 리포트 상’을 수상한 후 브루스 톨렌티노(V. BRUCE TOLENTINO) 필리핀 금융통화 위원회 위원(왼쪽 첫번째), 벤자민 조크노(BENJAMIN DIOKNO)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오른쪽 첫번째) 및 관계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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