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강 유람선' 피해 추정 여성 시신 수습
2019-07-05 22:03:08 2019-07-05 22:03:08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5일(현지시간) 한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추가로 수습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한-헝가리 합동 육상수색팀은 이날 오전 11시56분(한국시간 오후 6시56분)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현장에서 약 66km 떨어진 '머카드(Makad)' 지역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
 
6월11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현장에서 인양된 침몰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바지선에 실려 이동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번 사고에서 한국인 탑승객 33명 중 생존은 7명, 사망은 24명, 실종은 2명 집계된 상태다. 이날 발견된 시신이 사고 피해자로 밝혀질 경우 사망자는 25명으로 늘어난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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