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지난 4일
KB금융(105560)그룹 합정연수원에서 '소호 멘토링스쿨(1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호 멘토링스쿨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외식업 사업자, 업종전환 희망자, 재기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25일부터 7주간 진행됐다. 전문가 멘토들은 외식업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상권·빅데이터 분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및 세무분석 등의 영업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한 홍석천 대표가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해 내부 인테리어부터 메뉴 구성과 사업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국민은행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여의도 KB 소호 컨설팅허브(HUB)'와 'KB 소호 컨설팅센터'를 통해 사업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등에 대한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오는 하반기에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소호 멘토링스쿨(2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소호 멘토링스쿨(1기) 수료식은 종료가 아닌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영업자 사업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선도하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왼쪽 다섯째부터) 김예분 BEONEBOF 대표, 이형석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장, 신덕순 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전무, 성수용 금융감독원 포용금융실장, 구재희 고래상어 대표가 지난 4일
KB금융(105560)그룹 합정연수원에서 열린 '소호 멘토링스쿨(1기)' 프로그램 수료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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