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뉴 프리우스’ 출시…“연비·친환경성 높여”
입력 : 2019-06-04 12:31:51 수정 : 2019-06-04 12:31:51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새로워진 외관 디자인에 연비와 친환경성을 한층 높인 ‘뉴 프리우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뉴 프리우스의 가격은 3273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뉴 프리우스는 ‘보다 더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토요타의 혁신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바탕으로 ‘클린 앤 센슈얼(Clean & Sensual)’ 디자인 콘셉트를 추가해 깔끔하면서 관능적인 외관으로 변신했다. 
 
특히 날렵한 이미지의 헤드램프와 볼륨감 있는 프론트 범퍼, 가로로 길게 뻗어있는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는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차체를 강조한다. 복합 22.4km/ℓ, 도심 23.3km/ℓ, 고속도로 21.5km/ℓ의 공인연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8g/km로 연비는 더 좋아지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더 낮아졌다.
 
토요타코리아는 4일 '뉴 프리우스'를 출시했다. 사진/토요타코리아
 
또한 코너링 시 가속 페달을 밟으면 발생하기 쉬운 언더스티어를 억제해 주는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ACA)의 탑재, 가속 페달의 강성과 구조 개선,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개선 등으로 조향성능도 더욱 향상됐다.
 
한편, 이번 뉴 프리우스 출시에 이어 오는 9월에는 토요타의 예방 안전 패키지 TSS(Toyota Safety Sense)가 기본 장착된 2020년형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4륜구동 시스템(E-four)이 장착된 프리우스 AWD도 함께 선보인다.
 
2020년형 프리우스 2WD(TSS 장착)와 프리우스 AWD(TSS 및 E-Four 시스템 장착)의 가격은 각각 3378만원, 3694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이 유력하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뉴 프리우스는 세련된 디자인에 친환경성을 높여, ‘에코’를 중시하며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개성있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뉴 프리우스를 통해 토요타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인조이 유어 스타일(Enjoy Your Style)’을 마음껏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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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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