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 선정
2019-05-31 15:50:49 2019-05-31 15:50:49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국민은행이 지난 30일 글로벌 금융전문 매체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가 주관하고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더 아시안 뱅커 트랜잭션 뱅킹 어워드 2019’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으로 8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기업의 무역 업무 자동화 및 은행의 무역 관련 업무 비대면화를 통해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무역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전자무역솔루션 ‘KB 원트레이드(OneTrade)’를 상용화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을 통해 수출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수출입 기업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영업점 외환 담당자들의 수출입금융 업무역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한 부분 역시 직원육성 측면에서 강점으로 인정받았다.
 
수상기관 선정은 무역금융 분야 성과, 상품 및 고객 서비스 등 은행의 수출입금융 업무 전반에 대해 다각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영향력 있는 글로벌 금융 전문지 중 하나인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는 1996년 설립돼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지로 매년 심사를 통해 국가별 수상자를 선정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외국환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수출입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국민은행이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더 아시안 뱅커 트랜잭션 뱅킹 어워드 2019’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으로 8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윤여운 국민은행 외환사업본부장. 사진/국민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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