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대유위니아는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가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김치냉장고 딤채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상부 도어 전면부에 부착된 LCD 터치 디스플레이로 김치냉장고 기능 조작은 물론 식료품 주문과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다.
딤채IoT모델은 LCD 디스플레이로 냉장고와 관련 온라인 서비스를 모두 제어한다. 메모장 기능은 김치냉장고에 어떤 식품을 언제 보관했는지 기록할 수 있고, 원하는 시점에는 알람 설정도 할 수 있다.
요리를 할 때도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다. '이밥차', '해먹남녀' 등 소비자 활용도가 높은 레시피 앱을 탑재하고 있어 조리법을 보면서 요리가 가능하다. 식품 주문 서비스도 지원한다. 내장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 딤채 식품 사이트에서 김치나 쌀 등을 살 수 있다.
이밖에 최근 트렌드에 따라 김치숙성 외에도 청국장, 쇠고기, 돈육 등 다양한 식재료를 숙성할 수 있다. 하단에 위치한 서랍의 저장 공간은 안쪽 끝까지 100% 사용할 수 있다.
딤채 IoT모델의 출하가는 459만원이다. 4도어 타입의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로 용량은 551리터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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