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가 지난 28일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고 장 대표는 지난 10일부터 급성 뇌출혈로 치료를 받아왔지만 유명을 달리했다. 장례절차는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진행된다. 고인은 1946년 평안남도 남포 출생으로, 서울사대부속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가 지난 28일 별세했다. 사진/뉴시스
1973년 럭키(현 LG화학)에 입사했으며, 이후 금성사(현 LG전자) 해외영업담당 상무, 럭키금성상사(현 LG상사) 전무, LG산전 빌딩설비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4년 현대엘리베이터 상근 고문을 역임한 후 2016년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에 취임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8시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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